경인테크·창원기술정공,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창원시는 13일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한 관내 2개 기업체를 ‘2017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패 및 현판을 수여했다.
Details창원시는 13일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한 관내 2개 기업체를 ‘2017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패 및 현판을 수여했다.
Details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효고현 지역에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 9개사로 구성된 ‘2018년 창원시 기계무역사절단’을 파견, 창원시 주력품목인 기계산업의 해외시장 활성화 및 판로개척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Details창원컨벤션센터에서 5일 열린 방위산업 협약·포럼은 관련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자 마련됐는데, 여기에는 오병후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의 역할이 컸다.
Details경남 창원시는 항공엔진 제조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산 부품 제조사인 창원기술정공으로부터 20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을 …
창원지역 방위산업 기업이 내년 중에 511명을 새로 채용하며 창원시는 18일 지역 방산기업 21개사와 ‘첨단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2019년 방산 기업 신규인력 511명 채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etails창원세관(세관장 이동훈), 마산세관 (세관장 김재권),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회장 오병후)는 지난 3일 창원시 방위산업분야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Details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한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가 시타를 맡았다.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16개 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총 153명을 초청하여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가졌다.
Details오 대표는 최근 방산업계 트렌드에 대해 “민수시장으로의 진출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보잉·에어버스 등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며 “방산 시장의 경우 국내보다는 해외를 노리는 것이 낫다”고 전망했다.
Details창원시는 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이 18일부터 22일까지 현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수출상담 65건에 수출상담액 1억 3천만불, 실제 계약액 1,180만불(한화 약140억원), 업무협약(7건), 인도네시아 무기 구매담당이 참여한 기업교류회(2회)를 통한 수출교두보와 경제교류 파트너십 마련 등의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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